리스크 | 관리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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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리스크 : 보험료 결정 당시 가정한 지급률보다 실제 지급률이 높아 손실이 발생할 위험 |
[측정방법 및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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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리스크 : 자산과 부채의 만기 및 금리구조의 불일치로 금리변동 시 회사의 순자산가치가 감소할 위험 |
[측정방법 및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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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리스크 : 금리, 주가, 환율 등 시장변수의 불리한 가격변동으로 인해 자산의 시장가치가 하락할 위험 |
유가증권, 대출 등 투자 적격기준을 운영하고 있으며, 손실 확대를 방지하기 위해 손절매 기준 수립 [측정방법 및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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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리스크 : 거래 상대방의 채무 불이행이나, 신용등급의 하락 등으로 인하여 손실이 발생할 위험 |
업종별 거래한도를 설정하여 리스크를 분산하고, 익스포져 조회 시스템을 통해 한도 초과 여부 확인 [측정방법 및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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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리스크 : 단기적인 자금의 수요와 공급이 불일치 또는 급격한 자금유출 등으로 인하여 손실이 발생할 위험 |
[측정방법 및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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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관리 프로세스
삼성화재의 리스크 관리는 리스크 인식, 측정 및 모니터링, 통제, 보고의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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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크 인식
- - 보험/금리/시장/신용/운영/유동성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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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크 측정 및 모니터링
- - 리스크 측정, 시스템 활용
- - 상시 모니터링(일/주/월/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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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크 통제
- - 리스크 한도 설정, 소진 모니터링
- - 지급여력비율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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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크 보고
- - 리스크 관리, 전반 중요사항 경영진 보고
운영리스크 관리
운영리스크는 회사 내부통제 미흡, 임직원 실수, 외부 사건 발생, 전략적 의사결정 실패 등으로 인해서 사업 운영상 손실 발생 및 회사가치가 하락할 리스크입니다. 운영리스크는 정교하게 정량화하기 힘들고 파생상품/재보험을 통한 리스크 축소 및 전가가 어렵습니다. 이에 삼성화재는 리스크별 사내 관리주체의 주도하에 각 부서가 협업하여 전사적으로 운영리스크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 인프라리스크는 관리 미흡, 외부 요인 등에 의해 IT 시스템 및 사업장 운영 관련 손실이 발생할 리스크입니다. 삼성화재는 IT전략팀, 감사팀, 인사팀, 계리RM팀이 주관하여 시스템 장애 등에 대비한 비상대응계획 및 복구훈련, 악성코드 모의 훈련 등 준법보안활동, 사업장 안전점검 및 안전보건교육 실시 등을 통해 리스크 발생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 프로세스리스크는 업무처리 과정에서의 절차 및 거버넌스 미비, 임직원 실수, 내부통제 미흡 등으로 인해 손실이 발생할 리스크입니다. 삼성화재는 준법감시인, 계리RM팀 주관 하에 부문별 운영리스크 상시 점검, 위임전결규정에 따른 권한 차등, 준법교육을 통한 사고 예방 등의 리스크 관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전략리스크는 제도, 산업구조, 인구구조 변화 등에 대한 대응 전략이나 M&A, 마케팅 전략 등의 실패로 시장 지위 하락 등의 잠재적 손실이 발생할 리스크입니다. 삼성화재는 기획팀 주관하에 국내외 업권 동향 및 관련 법규, 제도 관련 변경 영향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회사의 경영전략상 위험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 평판리스크는 민원, 부정적 여론, 신용등급 하락 등으로 인해 회사에 잠재적 손실이 발생할 리스크입니다. 삼성화재는 홍보팀, 준법감시인, 소비자정책팀, 상품/영업/보상 등 각 부문별 운영부서의 민원 대응 및 일상감시활동 등을 통해 평판리스크를 관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