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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4-18, 5년간 여름철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발생 현황(식약처)
- 병원성 대장균 (52%)
- 캠필로박터제주니(12%)
- 살모넬라(11%)
- 퍼프린젠스(4%)
- 노로바이러스(4%)
- 장염비브리오(3%)
- 기타(3%)
- 불명(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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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중독 지수가 50이 넘는 날엔 조리한 식품을 4시간 안에 먹어야 안전하다고 해서 주의하고 있어요. 참고로 식중독 지수는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OO
- "여름엔 매실청을 물에 타서 자주 마시는데요. 매실의 '피크리산' 성분이 살균과 해독작용을 해줘서 식중독 예방에 좋다고 해요!" - 박OO
- "여름엔 일요일마다 냉장고 청소를 해요. 꽉 차있는 냉장고도 비우고, 유통기간 지난 음식물 정리도 되고, 기분도 좋고~!" - 문OO
- "집에서 나올때 간식거리를 가끔 챙겨나오는데 요즘같은 더운 날씨엔 보냉가방에 넣어서 나오면 조금 안심이 됩니다." - 조OO
식중독 극복 한 줄 꿀팁!
- “혹시나 예방에도 불구하고 식중독에 감염되셨다면, 지사제(설사약) 복용은 오히려 안 좋을 수 있다고 하니 꼭 기억해두세요!” - 이OO
- 전문가 TIP 기온이 30~35도 일 때에는 병원성 대장균 1마리가 2시간 내 1백만 마리까지 증식하고, 이는 식중독을 일으키기 매우 쉽습니다. 그러니 테이크아웃 음식은 반드시 2시간 이내에 드시길 바랍니다. - 삼성화재 사내식당 담당 삼성웰스토리 서OO